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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SE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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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

한국의 우수한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며, 언어 및 문화를 익힐 수 있는

글로벌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
새로운 세계,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

KISE 한국교환학생재단은 그들의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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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교환학생 프로그램

KISE 한국교환학생재단 에서는
매년 미국 공립, 사립 교환학생으로
참가 할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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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학 장학금 프로그램

“K-교육 배우러 울산에”…10대 교환학생들 / KBS  2023.05.11.
02:08

“K-교육 배우러 울산에”…10대 교환학생들 / KBS 2023.05.11.

[앵커]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서 고등학교의 국제교류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 울산의 한 여고에는 3명의 교환학생이 한국과 한국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.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영어 수업이 한창인 고등학교 2학년 교실, 한국 학생들 사이로 외국 학생 2명이 눈에 띕니다. 교환학생으로 이탈리에서 온 엘레나 양과 독일에서 온 카르나 양입니다. 어릴 때부터 동경해오던 한국에 오게 돼 기쁘다는 엘레나 양은 사진작가가 꿈입니다. [엘레나/19살/이탈리아 교환학생 : "저는 장래에 사진작가가 되고 싶습니다. 그러면 많은 나라를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"] 카르나 양은 한국이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점이 좋다고 말합니다. [카르나/17살/독일 교환학생 : "한국에서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10대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. 독일에서는 그런 것들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거든요."] 이들을 포함해 이 학교에서는 모두 3명의 외국 교환학생들이 있습니다. 같이 홈스테이를 하는 한국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고 있습니다. [장채원/성광여고 2학년 : "(또래 친구가) 먼 나라인 한국까지 왔다는 게 대견하기도 하고, 존경스런 면모도 가지고 있고, 또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을 보면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."] 이 학교는 특히 2020년부터는 호주와 독일 고등학교와 화상 수업을 하는 등 국제 교류를 넓히고 있습니다. 아쉬운 점은 교환학생이 정식 교육과정은 아니어서 내신을 신경 써야 하는 한국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기는 쉽지 않다는 겁니다. [최은숙/성광여고 교장 : "외국 학생들도 우리나라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고 싶어 하고, 가정에서 문을 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정말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답게 우리도 나갈 기회가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"] 포스트 코로나 시대, 한국 문화의 위상까지 높아지면서 한국과 울산을 찾는 외국 학생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 KBS 뉴스 박영하입니다. 촬영기자:최진백
"갈 수 없다면 오게 하자"...울산 고교 해외 교환학생 초청 / YTN
02:42

"갈 수 없다면 오게 하자"...울산 고교 해외 교환학생 초청 / YTN

[앵커] 세계화 시대에 청년들이 해외 문물을 익히는데 교환학생 제도만 한 것도 없을 텐데요. 우리나라 고등학생들, 내신 등에 신경을 쓰다 보니 가기가 어렵죠. 울산의 한 고등학교가 '갈 수 없다면 오게 하자'며 해외 학생들을 초청해 화제입니다. JCN 울산중앙방송 박영훈 기자입니다. [기자] 외국인 교환 학생들이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앉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 영상을 본 뒤 느낀 점을 칠판 앞에 나가 발표하기도 합니다. 지난 2013년부터 외국 학교와 교류하고 있는 성광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020년부터 국제 화상수업과 함께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[최은숙 / 성광여자고등학교 교장 : (코로나 이후) 학교에서는 어떻게 국제적 교류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호주, 독일과의 화상 수업을 시작으로 갈 수 없다면 오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고 한국교환학생재단과 연결해서 외국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게 되었습니다.] 올해는 모두 세 명의 교환 학생들이 독일과 이탈리아, 미국에서 각각 울산을 찾았습니다. 교환 학생들은 한국에 4개월여간 머무르며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받고, 환경, 난민 등 세계적 문제를 주제로 한 국제 화상수업에도 참여하게 됩니다. 한국인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본 외국인 교환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. [카나 / 성광여고 독일인 교환학생 :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. 여기 사람들이 정말 개방적이고 친절한 데다 영어를 할 줄 모르거나 의사소통이 안 되더라도 도와주려고 해서 좋아요.] [엘레나 / 성광여고 이탈리아인 교환학생 : 처음에는 (수업이) 정말 어려웠고 언어 때문에 계속 한국인들과 대화하기가 어려웠어요.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정말 환영받는 곳을 찾았고 한국인들을 정말 사랑합니다. 한국인들은 또 친절해요. 저는 여기 와서 행복합니다.] 울산으로 온 교환 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의 집에서 각자 홈스테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. 이러한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관점에서 생각하며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고 있습니다. [장채원 / 성광여고 2학년, 카나 홈스테이 친구 : 저랑 같은 또래의 친구가 먼 나라인 한국까지 왔다는 게 되게 대견하기도 하고 존경스러운 면모도 가지고 있고 또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거 보면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. 처음에는 같이 지내면서 음식이라든가 문화가 다르니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적응도 잘하고 있고….] 학교는 앞으로도 교환학생을 포함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. JCN 뉴스 박영훈입니다. 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5210427481243 ▶ 제보 하기 : https://mj.ytn.co.kr/mj/mj_write.php 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 ⓒ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
세계와 소통..외국인 교환학생과의 수업
02:39

세계와 소통..외국인 교환학생과의 수업

(앵커) 최근 K팝 열풍 등 한국 문화의 세계화 바람이 불면서 울산에도 한국 문화와 말을 배우기 위해 해외에서 교환학생이 찾아왔습니다. 오늘(5/11)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는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업이 진행됐습니다.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(기자)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앉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. 영상을 본 뒤 느낀 점을 칠판 앞에 나가 발표하기도 합니다. 지난 2천13년부터 외국 학교와 교류하고 있는 성광여자고등학교는 지난 2천20년부터 국제화상수업과 함께 교환학생 제도를 통해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(인터뷰) 최은숙 / 성광여자고등학교 교장 "(코로나19 이후) 학교에서는 어떻게 국제적 교류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호주, 독일과의 화상 수업을 시작으로 갈 수 없다면 오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고 한국교환학생재단과 연결해서 외국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게 되었습니다." 올해는 모두 세 명의 교환학생들이 독일과 이탈리아, 미국에서 각각 울산을 찾았습니다. 교환 학생들은 한국에 4개월여간 머무르며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 받고, 환경, 난민 등 세계적 문제를 주제로 한 국제화상수업에도 참여하게 됩니다. 한국인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본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. (인터뷰) 카나 / 성광여고 독일인 교환학생 "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. 여기 사람들이 정말 개방적이고 친절한데다 영어를 할 줄 모르거나 의사소통이 안 되더라도 도와주려고 해서 좋아요." (인터뷰) 엘레나 / 성광여고 이탈리아인 교환학생 "처음에는 (수업이) 정말 어려웠고 언어 때문에 계속 한국인들과 대화하기가 어려웠어요.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정말 환영받는 곳을 찾았고 한국인들을 정말 사랑합니다. 한국인들은 또 친절해요. 저는 여기 와서 행복합니다." 울산으로 온 교환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의 집에서 각자 홈스테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. 이러한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관점에서 생각하며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되고 있습니다. (인터뷰) 장채원 / 성광여고 2학년, 카나 홈스테이 친구 "저랑 같은 또래의 친구가 먼 나라인 한국까지 왔다는 게 되게 대견하기도 하고 존경스러운 면모도 가지고 있고 또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거 보면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. 처음에는 같이 지내면서 음식이라든가 문화가 다르니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적응도 잘하고 있고..." 학교는 앞으로도 교환학생을 포함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. JCN 뉴스 박영훈입니다. #울산 #뉴스
TV정보쇼아지트시즌2_KISE
10:36
대구교육청뉴스_6회
13:27
대구KBS뉴스20180523
01:31
울산성신고UBC News 20180426
00:28
외국인 고교생 급증 [TBC ]
01:35
The Korea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​​
차세대 문화와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KISE 한국교환학생재단은
"국내외국인교환학생, 국외교환학생, 캠프, 진학컨설팅" 을 
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네셔널 청소년 문화교류 회사입니다. 
새로운 세계,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 
KISE 한국교환학생재단은 그들의 멘토가 되고자 합니다.

항상 도전하는 젊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. 
깨끗하고 올바른 마음을 가진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커 나가기를 원합니다.

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. 
KISE 한국교환학생재단은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큰 사람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
KISE 한국교환학생재단 대표 Cleo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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